[동정] “디지털도 기후 행동의 영역”… 최재철 이사장, 주한슬로베니아대사관과 디지털 클린업 협력 가능성 논의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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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철 이사장은 예르네이 뮐러(Jernej Müller) 주한슬로베니아대사와 만나, 3월 21일 ‘디지털 클린업 데이(Digital Cleanup Day)’를 계기로 디지털 탄소발자국 저감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는 디지털 데이터 저장과 온라인 활동 증가에 따른 에너지 소비와 탄소배출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불필요한 데이터 삭제를 통한 생활 속 기후 실천 확산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이날,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과 시민이 기후 대응의 새로운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 속 데이터 정리와 같은 작은 실천을 확산하는 방향을 논의했으며, 특히 일상이 된 디지털 사용 방식을 되돌아보고, 보이지 않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인식 제고와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최재철 이사장은 “디지털 환경 역시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반 위에 작동한다”며, 생활 속 작은 정리가 기후 대응의 또 다른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협력 가능성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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