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기후대응 청년 리더의 새로운 여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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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모인 대학생 기후활동가
대학생 기후활동가 유세이버스(U-SAVERS)는 "You Save the Earth, You Save Us" 슬로건 아래 2012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지난 3월 13일(금) 유세이버스 19기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유세이버스는 주도적으로 기후행동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확산해 나갑니다. 또한 기후문제를 보다 가까운 일상 속 의제로 풀어내고,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갑니다. 지난 발대식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 4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비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선배기수의 이야기로 더욱 뜨거워진 기후행동의 열정
지난 기수를 수료한 선배 활동가들의 생생한 후기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17기를 수료한 김승현 활동가는 유세이버스 활동 중 대한민국 청년대표로 참가했던 COP29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사회 속 청년의 역할과 기후행동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COP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꼈던 글로벌 기후 논의 현장과 다양한 국가 청년들과의 네트워킹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18기 황진욱 활동가는 기후교육팀에서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던 프로젝트와 연간 활동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시민들에게 기후위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고민했던 과정과 프로젝트를 만들어갔던 경험을 공유하며 유세이버스 활동을 통해 얻은 성장과 그 의미를 전했습니다. 선배 기수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은 이번 19기 활동가들에게 앞으로 펼쳐질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열정을 더욱 높여줬습니다.

■유세이버스 19기, 기후대응 여정의 시작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들은 서로 다른 전공과 관심사를 갖고 있었지만, '기후대응'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유세이버스 19기는 앞으로 약 10개월 동안 함께 활동하게 될 동기들에게 서로를 소개하고, 각자의 관심 분야와 활동 경험,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후교육, 탄소중립, ESG, 기후금융 등 다양한 관심 키워드고 공유되며 공감대가 형성됐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서로의 시각과 생각을 나눴습니다.
서로 다른 관심과 경험으로 모인 대학생 청년들이 앞으로 펼쳐나갈 기후대응의 여정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세이버스 19기의 활동이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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