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기후재단 이사장 최재철 입니다.
저희 기후변화센터가 기후재단으로 거듭 나게 되었습니다.
기후변화센터는 2008년 대한민국 최초로 기후변화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비정부기구로 출범하였습니다.
출범 당시 기후문제는 아직 우리 사회의 중심 의제로 자리 잡지 않았지만, 저희 센터는 이 문제가 환경을 넘어 경제와 산업,
국제 질서와 미래 세대의 삶에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대응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기후변화센터는 기후문제를 둘러싼 대중적 공론을 확산하면서 정부와 산업계, 학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협력의 기반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정책적 해법을 찾고, 실행 중심의
기후 행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후 대응의 해법과 협력을 보다 넓은 구조로 연결하는
기후재단(Climate Foundation)으로 새로운 걸음을 시작합니다.
오늘날 기후위기는 에너지 전환과 산업 구조의 변화, 기술 혁신과 국제 협력 등 사회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해법들은 정책, 기술, 산업, 시민사회 곳곳에 흩어져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후해법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곳(Climate Foundation, where ideas become impact)
기후재단은 이러한 움직임과 주체들이 만나 협력할 수 있는 연결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기후재단은 기후변화센터는 근거에 기반해 신뢰를 말하고(Credible Voice),
행동으로 실제 변화를 만들며(Constructive Action), 협력으로 확장합니다(Collaborative Innovation).
기후 대응은 어느 한 조직이나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해법과 다양한 주체들이 연결되어 협력할 때
비로소 사회를 움직이는 변화가 만들어집니다. 기후재단은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후 담론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해법을 찾고,
협력과 혁신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기후 대응 역량을 넓혀 가겠습니다. 기후재단의 여정에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기후변화센터가 기후재단으로 거듭 나게 되었습니다.
기후변화센터는 2008년 대한민국 최초로 기후변화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비정부기구로 출범하였습니다.
출범 당시 기후문제는 아직 우리 사회의 중심 의제로 자리 잡지 않았지만, 저희 센터는 이 문제가 환경을 넘어 경제와 산업,
국제 질서와 미래 세대의 삶에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대응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기후변화센터는 기후문제를 둘러싼 대중적 공론을 확산하면서 정부와 산업계, 학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협력의 기반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정책적 해법을 찾고, 실행 중심의
기후 행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후 대응의 해법과 협력을 보다 넓은 구조로 연결하는
기후재단(Climate Foundation)으로 새로운 걸음을 시작합니다.
오늘날 기후위기는 에너지 전환과 산업 구조의 변화, 기술 혁신과 국제 협력 등 사회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해법들은 정책, 기술, 산업, 시민사회 곳곳에 흩어져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후해법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곳(Climate Foundation, where ideas become impact)
기후재단은 이러한 움직임과 주체들이 만나 협력할 수 있는 연결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기후재단은 기후변화센터는 근거에 기반해 신뢰를 말하고(Credible Voice),
행동으로 실제 변화를 만들며(Constructive Action), 협력으로 확장합니다(Collaborative Innovation).
기후 대응은 어느 한 조직이나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해법과 다양한 주체들이 연결되어 협력할 때
비로소 사회를 움직이는 변화가 만들어집니다. 기후재단은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후 담론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해법을 찾고,
협력과 혁신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기후 대응 역량을 넓혀 가겠습니다. 기후재단의 여정에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후재단 이사장